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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책임한 말들..

0점 김지숙 2005-12-22 21:38:00 추천: 추천 조회수: 854

환불하려고 하려다가 너무 화가나서 안되겠어요
오늘은 왔나..이제나 왔으려나..
매번 애기하신 날짜가 다가오면 또 기다리고..
또 안오고..
11월 29일 주문한게 이상이 있으면
빨리 조처를 취해주셔야지..
12월 15일이 되서야 알아보면 ..
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?
그 말에 정말 화가 나네요
그리고 답변을 얼른 직접 전화로 알려줘야지..
제대로 알아보고 있기나 한거에요?
디바몰인지 뭔지에서 안되면..
다른 데 통해서라도 보내줄 노력은 안하나요?
당장 조처하고 연락주시지 않으면 여러 고발센터에 동시에 내용을 올릴 생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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